상위 0.1% 증권방송 MTNPlus BEST 감사후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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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와이프] 제 삶을 되돌아 보며. 감사합니다 주와님
작성자 네비게이션 작성일 18.10.11 조회 1375 댓글 1

안녕하세요.


직장인이라는 나름 핑계 아닌 핑계로 카페에 글도 잘 쓰지 못하지만,
주와님께 배운 내용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워서 주식 매매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대로 죽어도 더 이상 삶에 여한이 없다.

여한 - 풀지 못하고 남은 원한.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뜻이 이렇게 나오네요.

저는 여한의 정확한 뜻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너무 행복한 순간에 더 이상 삶에 여한이 없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건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남은 원한이 없다라니;;

많이 아픈 사람은 건강하기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하고,
가난한 분들은 먹고 살 만큼의 돈만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죠.
하지만 건강하고 재물까지 갖게 된 사람은 명예나 권력에까지 눈을 돌린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사람의 당연한 욕구이겠죠.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맞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몸이 아무리 건강한 들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건강일 뿐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재물이나 명예 권력 따위가 아닙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등한시 하는 것.

그것은 바로 삶의 행복이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사람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을 느끼면 비록 재물이 많지 않더라도 부족하다 느끼지 않으며,
명예나 권력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저에게 살만한 세상이다. 
내 삶은 누구보다 행복하단 걸 알게 해준 사람.
바로 지금 저의 아내입니다.

불효 자식이죠. 
행복을 처음 알게 해준 사람이 부모님이 아닌 지금의 아내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부모님은 저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신 소중한 분들이시고요;;

저는 이런 생각을 가끔 해왔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다가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요.
이 말을 하기 위해 위에서 여한이라는 단어를 처음에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TOP 스타나 가수 혹은 운동선수들이 정상의 위치에서 은퇴선언을 하는 이유.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인기가 시들어질 것을 알기에 실력이 점점 줄어들 것을 알기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을 때, 계속 하고 싶지만 무너지는 것이 싫어서 은퇴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제가 그렇습니다.
사는게 너무 행복해서 정말 살만한 세상이다. 
이 행복이 혹시나 사라질까 두려우니 여기까지 살아도 되겠다고 참 바보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죠.

과연 제가 돈이 많아서 행복하다고 느낄까요.
아니면 저에게 남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까요.
아니요. 행복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작은 만족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정말로 과분한 좋은 배우자를 만났고, 
하늘의 도움으로 정말 건강하고 착한 아이를 자식으로 두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그런 것들 모두가 행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란 존재는 태초에 마음이 선하고 남을 돕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깃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는 것이 마음에 베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 세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 자신을 우선시하는 것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인간의 본성이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죠.

자신의 삶이 당장 힘든데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을 먼저 돕는 훌륭한 분들.
그렇게 했을 때 느끼는 행복. 그것이 진짜 행복이란 걸 그분들은 이미 깨달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내로 인해 삶의 행복을 깨달은 제가 이제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그 분들이 걸어왔던 길.
비록 제 배가 먼저 배부른 후에, 제 잠자리가 편해진 후에야 뒤늦게 깨달은 것이지만 
저 역시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돕는 방법은 정말 많죠.
하지만 자본주의 세상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길이 돈이라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나름대로 저만의 큰 포부를 갖고 주식 공부를 해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주식보다 가족과 나의 행복이 먼저인데 
나도 모르게 광기에 들린 듯이 주식에 매달리고 있는 저를 본 순간 부터였었죠.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가족을 돌보면서 천천히 가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퇴근하면 어김없이 잠들기 전까지 방에 들어가 차트만 보는 남편.
주말에 그 흔한 가족소풍 한번 안가고 외식만 잠깐하고 들어와서는 또 다시 하루종일 컴퓨터만 만지작 대는 아빠.

언젠가부터 아내와 아이가 강아지 좀 사달라 하더군요.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동물은 집에서 키우는 거 아니라며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가서 또 다시 강아지를 사 달라 하네요.
이번에는 내가 비염이 심하고 알레르기 피부여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얼마 안가서 어김없이 강아지를 사달라 하기에.
강아지 키우면 돈이 얼마나 드는데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강아지를 사 달라고 했는지 안된다고 연거푸 3번을 말하기 전에 조금만 더 생각해 볼 껄 그랬나요.

외롭다고. 남편의 자리가 없어서..
외롭다고.. 아빠의 자리가 없어서...
우리 가족은 외롭다고... 가장의 자리가 없어서...

그렇게 가족들이 강아지 사달라는 말로 나의 빈자리를 그리워 했는데 왜 저는 알지 못했을까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이란 놈이 나에게서 모든 걸 다 빼앗아 가도 되는데..
내가 가진 행복마저 내 소중한 가족들의 행복마저 빼앗아 갈 수도 있겠구나.

내가 주식을 시작한 이유가 내가 느끼는 행복을 다른 사람들도 느낄 수 있게 
너무 삶에 치여서 행복을 느낄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결국 이놈이 나에게서 그리고 내 소중한 가족에게서 행복마저 빼앗아 간다면...

그런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tv를 통해 주와님을 만났고 처음 증권방송에 가입했습니다.

혼자 매매를 이어왔을 떈 직장에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 주식공부를 해도 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주와님과 함께 하는 저는 너무나도 편안하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매수와 매도 뿐만 아니라 그 이유까지 정리를 해주시니 공부도 하면서 수익도 보고 있습니다.

최근 하락장이 지속되며 혼자였다면, 어땟을까? 생각해보면 혼자 끙끙 업무도 손에 안잡힌 상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겠죠.
하지만, 지금 저는 다릅니다. 주식은 주와님께 맡기고 리딩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저처럼 직장과 주식 두마리 토끼를 혼자힘으로 잡으려고 하다가 둘다 놓쳐버리는 멍청한 짓을 반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식만큼은 주와님께 맡기고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생각입니다. 물론 가족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돈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고, 
무엇보다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__)


10월 큰 수익은 아니지만, 278만원. 저에게는 소중한 수익입니다.

하락장에도 감사합니다!

댓글

  • MTN박수영운영자, 18.11.01 21:40:17

    [은] "10월" 베스트 감사후기에 적용되었습니다. 5일 추가기간 적용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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